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오 린센 (문단 편집) == 기타 == * 전투에 있어서는 기본적으로 [[중국권법]]([[북파소림권]], [[장권]])을 능숙히 구사하며, 또한 미래 과학에 기반을 둔 것으로 추정되는 강화복과 그 내장 기능 중 하나인 고압 전류 공격, 그리고 소형 원격조작병기 핀●●(비공식 명칭)을 사용. 이것만으로는 고수급의 마법사나 기타 마법세계 관련 인물들을 상대하기에는 약간 모자라겠지만… 거기에 더해 [[세계수]]의 마력이 정점에 달하는 학원제 기간 한정으로 발동되는 시간도약장치 '카시오페아'와 특수탄 'B.C.T.L'[* '''B'''ullet of '''C'''ompulsory '''T'''ime '''L'''eap - 강제시간도약탄]을 운용함으로서, 어떠한 위기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절대회피'와 어떠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의사시간정지' 및 어떠한 상대라도 전장에서 추방시켜버리는 '강제시간도약' 등 말도 안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br][br]게다가 마법사가 아닌 일반인이지만 '주문회로'[* 주문(呪文)회로가 아니라 주문(呪紋)회로. 말 그대로 주술적인 문양의 회로라는 의미.]라는 것을 '해방'함으로서 네기를 뛰어넘는 무시무시한 마력을 행사하는 것도 가능. 실제로 이번 위기를 젊은이들이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관전하고 있던 마호라 학원장 [[코노에 코노에몬]]조차 이 광경을 목격하는 순간 안색이 변해 즉시 개입을 시도하기까지 한다.[* 그도 그럴게. 이때 차오가 사용한 '불타는 천공'은 주문의 급만은 료우멘 스쿠나노카미를 일격에 작살낸 에바의 '얼어붙은 세계'와 동급이다] 이는 현 시점에는 존재하지 않는 기술인 모양이지만 네기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전신에 모종의 주문 처리를 함으로서 강제로 마력을 행사하는 대신 육체와 영혼에 엄청난 부담과 격통을 가하는' 실로 '광기어린 기술'임에 분명하며, 차오가 스스로 시술한 것일 리가 없다고. 그러나 차오는 이에 대해 아무런 응답도 없이 그저 침묵만을 지킬 뿐. * 단행본 30권에 작가인 [[아카마츠 켄]]이 언급한 말에 따르며 주문회로를 해방하는 기술이 [[술식병장]]인 '''어둠의 마법(마기아 엘레베아)'''과 관계가 있다고한다. 시동키는 '라스트 테일 마이 매직스킬 마기스텔', 네기의 시동키인 '라스 텔 마 스킬 마기스텔'과 매우 흡사하다. 실은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네기의 시동키인 라틴어를 영어로 그대로 바꿔서 쓰고 있다.[* 억지기는 해도 해석을 붙이면 매우 암울하다. Last tale my magic skill Magister - 마법을 전하는 마법사 최후의 이야기(영어의 '''Last tale''' for '''my magic skill''') + 라틴어의 '''Magister'''(스승). 일본 팬덤에서는 이를 마법세계 붕괴와 엮어서 '''마법을 전하는 최후의 마법사''' 라고 해석하는 케이스도 있다.] * 네기 파티를 순식간에 괴멸시켜버릴 수 있으나 너무나도 위험한 나머지 실전에서는 끝내 꺼내들지 않았다는 비장의 카드도 갖고 있었다고 한다. 그 이름하여 '''[[족보|차오 가 가계도]]'''[* 차오는 네기의 후손이므로, '''누가 네기와 맺어졌는가?'''를 알 수 있게 된다.].[* 이것은 나중에 하카세가 백업을 취해뒀었다고 하면서 미래가 바뀌어서 알 수 없게 되었다며 백지로된 가계도를 보여주지만 네기를 도와주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가짜를 보여준 거다. 챠오가 처음 가계도의 존재를 노출시켰을 때 이름도 제대로 있었다. 자세히 보면 이름이 확실히 있지만 너무 구석지게 써져있어서 제대로 알 수 없다.] 모든 것이 끝난 이후 시험해본 결과 파티 붕괴까지 걸리는 시간은 '''불과 57초.''' [* 일단 네기와 맺어진 히로인은 하세가와 치사메 이다] * 마호라 학원 측에서는 과거 [[마법세계]]를 뒤흔들었던 [[대분열 전쟁]]의 이면에 도사리고 있던 흑막 [[완전한 세계]]와 그녀 사이에 모종의 커넥션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해 조사에 들어가기도 하지만, 결국 아무런 연관성도 발견되지 않는 걸로 미루어 볼 때 역시 이번 사건은 그녀의 단독 행동으로 보인다. * 작품 외적 이야기이지만 당초부터 강력한 적수로서 구상되었다고 한다, 딱히 중간에 노선이 바뀐 건 아닌 모양. 그러나 단행본 4권에서 수학여행을 떠나는 장면에선 '영국에도 고기만두를 전파해야지'라고 생각하는 걸로봐선 아닐 수도 있다. 물론 그 시점에서 꼭 차오의 복선을 내세웠어야 하는 건 아니다. * '차오 린센'(超鈴音)이라는 이름은 사실 잘못된 독음이다. [[중국어]]([[표준중국어|표준어]])에서 超鈴音은 '차오링인(Chao Lingyin)'으로 발음되는데, 이는 차오를 담당한 어시스턴트의 실수로 일어난 일이라고. 그래서 네기마의 세계에서는 차오의 이름을 린센으로 읽는다고 하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단행본 독자와의 질답코너 참조) * 후속작인 <[[UQ HOLDER!]]>에선 아직 등장하진 않았지만, 그녀의 화성인 복장 가슴 부분에 박혀있는 로고가 시도 때도 없이 가게 표지판이나 광고판 등에 등장하고 있다. 그녀가 시작한 중화요리점인 차오바오즈가 [[요츠바 사츠키]]의 손에 의해 세계 규모로 커지면서 점포가 이곳 저곳에 생긴 모양. 다만 이 문양은 네기마의 오리지널이 아니라, 원래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 존재하는 [[천문시계]]에 있는 위쪽 시각판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온거라서 챠오가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등장해도 문제는 없다. 137화에서 다나가 회수한 네기의 평행세계 영상[* 원래는 소행성 테러 사건때 네기의 아틀리에채로 소실되어 없어졌다지만, 다나의 특성상 잃어버린 물건 찾는 건 별 문제 안 된다며 회수해왔다. 다나의 말에 따르면 토타가 자신의 아틀리에에 도달한다면 틀어달라고 네기에게 의뢰받았다는 모양.]에서 등장했으며, 다나는 그녀를 '''천재'''라고 불렀다. 단, <마법선생 네기마!>의 결말인 아스나 귀환 후의 해피엔딩은 치트쳐서 얻은 것 같다며 영 껄끄러워했다. * [[네기마!?]] 오프닝인 1000% 스파킹!에서는 혼자 신고 있는 신발이 다르게 나온다(34~5초 부근) * 실사 드라마에서도 메인 흑막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